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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일 오스모사에서는
오스모컬러는 물론 타사의 도료에 대해서도 폭로시험을 하고 있습니다.
아래 사진은 폭로시험을 하는 광경입니다.
다음의 사진은
오스모 컬러와 일본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동종류의 3개사 도료에 대한 폭로시험의 결과를 보여주는 사진입니다.
각 사진의
좌측은 도장 직후의 상태를 보여줍니다.
그 우측은 옥외에서 24개월간(실제 약 5년상당) 폭로시험 후와 비교한 것입니다.
도장방법은 각 사에서 제시한 도장사양에 따라 시공하였으며 각 사진과 함께 명기하였습니다.
※ ①도장직후 ②③⇒폭로테스트 진행 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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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스모
컬러
당사의 오스모컬러에서는
반투명컬러를 1회도장한 것으로 다소의 퇴색은 발생하였으나 도장표면이 트거나 갈라지고 벗겨지지는 않았습니다.
따라서 바로 재도장을 할 수 있으므로 유지보수가 매우 쉽고 간단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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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
4
무공해방부방충도료
#WR 하도장 후
#1232
마호가니를 1회도장(총 2회도장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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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
사 제품(他社品)
반투명 컬러를
2회 도장하였음에도 변색 및 퇴색이 발생하였으며 일부 도장면의 벗겨짐과 일부 갈라지는 현상도 나타나므로 재도장이나
보수를 위해서는 도장면을 모두 벗겨내야 함으로 유지 및 보수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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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
48
A사 , 엑스트라
월넛
하도장 후
엑스트라 월넛을
2회도장(총 3회도장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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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사
제품(他社品)
A사 제품과
같이 반투명컬러를 2회 도장하였으나 역시 변색 및 탈색 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며 일부에선 도장 벗겨짐등이 일어나므로
재도장이나 보수를 위해서는 도장면을 모두 벗겨내야 함으로 유지 및 보수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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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
50
B사 제품,
마호가니
하도장 후
마호가니를
1회도장한 후 상도 1회(총 3회도장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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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사
제품(他社品)
반투명컬러를
2회 도장하였으며 변색 및 탈색 현상이 일어나고 일부에선 도장 벗겨짐, 갈라짐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.
역시 보수나 재도장을 위해선 도장면을 모두 벗겨내야 함으로 유지 및 보수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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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.
54
C 사 제품
파인을 2회도장(총
2회도장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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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험장소 :일본 아오모리 공업 시험장
시험장비 : 듀-사이클 선샤인
시험시간 : 1200 시간
결론 :
"히바" 집성재에 오스모컬러 원코트온리 #1221 파인을 붓으로 3회 도장함.
각 도장 후에는 바로 헝겊으로 닦아내어 실질적인 도포량은 1회도장 보다 소량일 것으로 생각됨
이와 마찬가지로 2회 붓도장과 에폭시포리마 한 후에 2회 붓도장한 제품(M-2)을 같은 조건에서
시험하였으나 위의 테스트 사진과 같이 폭로(暴露) 후(M-1)의 결과와는 큰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음.
이 결과 도장 횟수는 도장품질에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판단됨
1200시간의 폭로(暴露)시험에도 불구하고 다소의 퇴색을 보이나 표면이 트거나 갈라짐이 없는
것으로 볼 때 매우 우수한 결과로 판단됨. 수지분의 함유량이 많은 것과 천연 식물유가 주성분이라는 것이 큰 이유로
생각됨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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